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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생계형 자영업자 대상으로 3월27일 마이너스통장(안신통장) 최대 1000만원까지 비대면 신청할수있다. 승인된 한도내에서 필요할때 자유롭게 자금을 인출하고 상환할수 있으며,사용한 기간만큼만 이자를 부담한다는 장점이다. 마이너스통장 신청은 모바일앱 비대면신청으로 자금소진시까지 신청가능하니 급히 자금이 필요하신분들은 최대한 빠른시일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마이너스통장(안심통장)신청방법
● 서울시 마이너스통장(안심통장) 신청: 모바일앱 신청하기
소상공인 안심통장대출은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수 있으며 전 과정을 비대면 진행을 원칙으로 하며 비대면 보증심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정상 처리가 불가한 경우등 부득이한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통한 대면 처리가 가능합니다.
지원대상
● 업력: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업력1년 초과
● 매출액: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1년 신고매출액이 1,000만 이상
● 신용도:대표자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인 개인사업자면 신청 할수있다.
- 지원이 불가한 경우
휴·폐업, 연체, 체납,구상(특수)채권 존재, 타 지역재단 이용중,카드대출(현금서비스등)과다 등 지원불가
필요서류
신청기업의 동의를 받아 재단에서 조회를 대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심사 과정에서 사업장 및 거주지 임차계약서 사업 여부 확인을 위한 사업장 사진 등은 별도 제출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사업장 및 거주지 임대차계약서는 미리 촬영해 준비할것
● 현장 실사를 대체하기 위해 신청 과정에서 대표자가 직접 사업장 외부·내부 사진을 촬영할것
● GPS 위치정보 확인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사업장 주소지에서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즘 코로나시기때 보다도 힘들게 보내고 계시는 자영업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자금의 융통이 되어 힘이되실듯 한데요. 하지만 서울시 뿐만아니 다른 지역에 종사하시는 자영업분들께도 이런 자금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